루이 비통이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'알렉스 이스라엘'과의 협업을 통해 콜론(Cologne) 퍼퓸 컬렉션을 주제로 한 '오션 블루버드(Ocean BLVD)'를 공개했다. 알렉스 이스라엘은 '오션 블루버드'를 통해 그의 예술적이고 팝한 여정을 담았다. 캘리포니아 남부 밀레니얼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작업을 전개하는 그는 '퍼시픽 칠', '온 더 비치' 등의 5가지 콘셉트를 통해 생기 넘기는 컬러와 캘리포니아 라이프스타일을 코롱에 담아냈다. '오션 블루버드'는 지난 7월 30일부터 스페셜 오더로 판매되고 있으며, 자세한 내용은 루이 비통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.
Web www.louisvuitton.com
박종현 선임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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